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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권선2·곡선동)가 한빛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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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지역 현안들을 공학적인 정밀함으로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내겠다.”
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의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다운 약속이다.
배 후보의 슬로건은 ‘라이프 엔지니어’다. 이제는 지역주민의 생활문제를 설계로 해결하겠다는 이야기다. 지난 세월 도시계획과 토목설계 현장에서 쌓아온 그의 모든 전문성을 이제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개선하는 데 쏟아붓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배준서 후보를 27일 오전 권선2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한빛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배 후보는 수원 토박이다. 국민의힘 수원무당협위원회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 규장초(아이파크시티)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유선엔지니어링 대표 등을 맡고 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수원시부회장, 경기도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이사, 한국경영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출마의 변을 듣고 싶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정말 금세 간 듯하다. 하지만,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너무도 긴 세월이었다.
우선 부족했던 학업을 채우기 위해 현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청소년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무엇보다, 당협위원장님을 모시고 지역을 더 촘촘히 누볐고 지역 안으로 구석구석 들어갔다. 예전에는 몰랐던 부분을 정말 다 채웠다고 할 수 있다.
저는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 토박이이다. 마흔네 살, 44년 동안 군대 간 2년을 제외하고는 수원을 떠나본 적이 없다. 누구보다 수원을 잘 알지만, 더욱더 잘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특히, 권선2동, 곡선동을 집중적으로 깊게 파고드는 시간이었다.
- 지난 4년, 와신상담의 시간이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렇다.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힘들다 보니 잠깐 머물다 떠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하지만 저는 수원무지역을, 권선2동, 곡선동을 계속 지켜왔다. 이런 저를, 우리 당원들과 지역주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다.
-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했다. 이번에 시의원으로 나온 이유가 있다면?
경기도당 면접에서도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저에게 있어 광역의원이냐, 기초의원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시민들에게, 지역주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그런데 광역의원은 아무래도 좀 지역주민들과 멀게 느껴지더라. 기초의원으로 지역주민들 곁에 좀 더 가까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 밀착형 생활정치로 우리 지역을 좀 더 발전시키고 싶었다.
- 지역구 주요 현안은 무엇인가?
저의 본업이 도시계획 토목설계이다. ㈜유선엔지니어링 대표로서 오랫동안 도시계획 토목설계를 해왔다. 그래서 슬로건이 ‘라이프 엔지니어’이다.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답게, 이제는 생활문제를 설계로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 권선2동, 곡선동 지역은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좀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다. 우리 지역은 도시계획 토목설계가 이미 한 번 완료된 곳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일례로, 인구 밀집도는 예전에 비해 높아졌는데 도로는 아직도 2차선이다. 차량은 예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주차장은 여전히 50대밖에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80대, 100대를 주차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처음부터 도로를 4차선으로 내고, 주차장도 100대 규모로 설계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당시에 무리해서라도 예산을 좀 더 투입했더라면, 현재에 이르러선 막대한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졌을 것이다.
또한, 곡선동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가 없다. 초등학생들이 걸어갈 수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만 한다. 그렇다 보니 학부모들이 불안해하실 수밖에 없다. 문제는 초등학교 부지가 있음에도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이 아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 같은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산을 어떻게 어디에 써야 할지 잘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투입 대비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이 요구된다. 수원특례시의회에 ‘라이프 엔지니어’ 1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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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권선2·곡선동)가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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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주차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대안이 있다면?
지도를 보면서 말씀드리겠다. 권선고등학교 건너편 국유지가 현재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부지들을 활용해 편의시설이나 체육시설을 건립해야 한다. 그러면서 주차 공간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공원이나 학교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을 것이다.
물론 기초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푸는 데 있어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광역의원들이나 국회의원들과 함께 초당적으로 협력해 풀어나갈 생각이다.
- 배준서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배준서는 젊은 에너지와 실무적 전문성을 동시에 갖췄다.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해결사 역량이 충분하다.
특히, 권선2동과 곡선동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지역이다. 이제는 세밀한 사후 관리와 효율적인 재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만큼,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인 제가 우리 지역의 적임자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우리 지역구에는 중산층이 많이 살고 계시다.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실현할 가장 확실한 후보, ‘라이프 엔지니어’ 배준서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다.
-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100일 안에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다는 것이 있나?
가장 먼저 지역구 선배 의원님들을 찾아뵙고 소통할 계획이다. 선배 의원님들이 일궈오신 성과와 현재 추진 중인 현안들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고민해오신 모든 정책의 뿌리에는 결국 ‘지역주민’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가진 젊은 구상에 선배님들의 관록과 아이디어를 더한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훨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라이프 엔지니어’, 저의 슬로건이다.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로서, 이제는 생활문제를 설계로 해결하겠다.
지난 세월 도시계획과 토목설계 현장에서 쌓아온 저의 모든 전문성을 이제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개선하는 데 쏟아붓겠다는 약속이다. 지역 현안들을 공학적인 정밀함으로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내겠다.
도시계획 토목설계 전문가 배준서,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겠다. 일 잘하는 ‘라이프 엔지니어’, 저 배준서를 선택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