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직주락 중심 도시로 제2 도약”…현충탑 참배로 선거전 돌입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5:53]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직주락 중심 도시로 제2 도약”…현충탑 참배로 선거전 돌입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27 [15:53]

이권재 오산시장이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공식 돌입했다.

 

[경인데일리]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이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공식 돌입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남상현, 박현명 도의원 후보와 이상복, 조미선, 권혁만, 박창선 시의원 후보, 임은숙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해 ‘원팀’ 체제를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참배 직후 방명록에는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들의 뜻을 받들어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오산을 직주락 중심의 더 큰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6일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바 있으며, 경기도당의 첫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사례로 주목받았다. 그는 “가장 먼저 단수공천을 받은 것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미 원팀 체제를 구축한 만큼 준비된 후보임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오산지역 후보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과 관련해 “우리 당은 공천을 완료하고 원팀 체제를 갖췄다”며 “오산 발전을 위해 더 준비된 세력이라는 점을 시민께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며 “오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오산 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전까지 현직 시장으로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시청 출근 직후에는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GTX-C 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분당선 오산 연장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세교3지구 개발 ▲세교1터미널부지 도시개발 ▲운암뜰 AI시티 조성 등 주요 공약사업을 보고받았다. 특히 세교2신도시의 인프라 확충 문제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중요하다”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신갈초등학교 앞에 ‘스마트 교통 쉼터’ 개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