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26일 개막

31개 시·군 5,100여 명 참가…17개 종목서 3일간 열전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08:13]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26일 개막

31개 시·군 5,100여 명 참가…17개 종목서 3일간 열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24 [08:13]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포스터.

 

[경인데일리]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총 5,1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유망 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장 조성과 개회식 준비, 공연 프로그램 구성까지 힘써준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기흥저수지 여름철 녹조 대비 방제 활동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