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 “언제나 주민 뜻 반영되는 ‘오감만족 팔달’ 만들 것”

‘팔달의 뚝심’ 최성호, “김영진 국회의원과 함께 팔달의 성장 이끌겠다”
학군 조정·중학교 신설·주차장 확충 등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08:38]

[인터뷰] 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 “언제나 주민 뜻 반영되는 ‘오감만족 팔달’ 만들 것”

‘팔달의 뚝심’ 최성호, “김영진 국회의원과 함께 팔달의 성장 이끌겠다”
학군 조정·중학교 신설·주차장 확충 등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23 [08:38]

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

 

[경인데일리] “주민들이 완성하고 싶은 팔달의 모습을 최성호가 함께하며 ‘오감만족 팔달’을 만들겠다.” 

 

‘팔달의 뚝심’ 최성호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의 확고한 다짐이다. 그의 선거구는 수원시의원 사선거구(인계동, 우만1·2동, 지동, 행궁동)이다.

 

최 예비후보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현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생활정치’의 최일선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진 국회의원과 함께 세밀한 의정활동으로 팔달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최 예비후보를, 22일 한빛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22대 총선과 불법계엄으로 인한 탄핵정국, 그리고 21대 대선을 거치며 우리 대한민국은 많은 발전과 함께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중앙정치의 발전과 더불어 지방자치에서도 주민의 일상을 보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생활정치인이 필요하다. 이에 저 스스로가 지방정치의 적임자라고 생각하여 수원시의원에 도전하게 되었다.

 

- 현재 선거구에서 가장 시급한 지역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저의 선거구는 김영진 의원이 초선에서 3선에 이르기까지 당선되는 동안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 지역이 새롭게 변모하였고,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팔달경찰서가 문을 열어 365일 안전한 팔달로 탈바꿈하고 있다. 

 

저는 생활정치의 영역에서 거창한 구호와 공약이 아닌, 주민의 일상을 바꾸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가겠다.

 

최근 팔달구, 특히 인계동과 지동에 젊은 세대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학군 조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학군 근거리 배정을 제1목표로 추진하면서 지속적으로 중학교 신설을 계획하겠다. 

 

또한 우만1·2동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찬반 측의 입장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는데, 이 또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이다. 원도심 주택 밀집 지역의 공영주차장 확충,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지동 복지동 추가 건립 등도 단계별로 계획하여 추진하겠다.

 

- 시의회에서 가장 집중하고 싶은 정책 분야는 무엇인가?

 

진정한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 행정의 제도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청년 기본권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원을 확충하여 청년 문화와 청년 예술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이러한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시민 주도형 혁신회의인 ‘함께’(가칭)와 같은 협력 단체의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지방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의원은 생활정치의 최일선에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지역 내에서의 관계와 소통, 그리고 봉사 정신이 필수적이다. 

 

생활정치의 영역에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편함과 불만에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는 대변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필요한 때이다.

 

- 당선된다면 주민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인가?

 

저에게 기초의원으로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김영진 국회의원과 함께 세밀한 의정활동으로 팔달의 성장을 이끌겠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발 더 뛰는 성실함으로 소통하겠다. 주민들이 완성하고 싶은 팔달의 모습을 최성호가 함께하며 ‘오감만족 팔달’을 만들겠다. 

 

언제나, 늘 주민의 뜻이 반영되는 팔달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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