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담금 대상 사업 체계적 관리‧징수율 제고 위한 현장점검 체계 운영 높은 평가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14:03]

용인특례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담금 대상 사업 체계적 관리‧징수율 제고 위한 현장점검 체계 운영 높은 평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19 [14:03]

용인특례시청.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액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체납 관리와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129억여 원을 징수, 징수액이 28억 원 이상인 10개 시군이 속한 ‘1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개발사업이 증가하는 데 따른 부담금 대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2023년, 2025년에는 우수상을, 2024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도시 개발 등 대규모 사업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광역교통시설을 확충하고자 택지조성 사업과 주택 건설 사업 등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부담금 관리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얻은 결과”라며 “체계적인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업무로 시 교통행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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