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서

17일,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협력 약속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9:24]

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서

17일,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협력 약속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4/17 [19:24]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김윤환 회장이 협약체결 후 함께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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