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숭고한 희생 기억.. 안전한 소방환경 구축해야”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13 [11:48]
[경인데일리]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2명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소방 현장 안전 강화와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논평을 통해 전날 전남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 2명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한 소방관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소방관이 최근 10년간 35명에 이른다”며 “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동료였던 만큼 그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명의 가치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불길과 싸우다 목숨을 잃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소방 환경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 안전 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시 한번 순직 소방관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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