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경선 승리…“민주당 원팀으로 본선 반드시 승리할 것”
김경희·진석범 후보에 감사…“공약 융합해 더 나은 화성 만들 것”
“이재명 정부 철학 실천…민생·경제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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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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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뒤 통합과 민생을 강조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기간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경선에 참여해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한 김경희 후보와 진석범 후보께도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앞으로 두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공약을 융합해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고 시정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시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들이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로서 민생 회복과 경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107만 시민과 당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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