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준비한 예산 소진될 때까지 접수…폭염 대응과 에너지 절감 효과 기대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09:25]

용인특례시,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준비한 예산 소진될 때까지 접수…폭염 대응과 에너지 절감 효과 기대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6/04/13 [09:25]

2026 용인특례시 쿨루프 지원 사업 홍보물.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차열 도료(페인트)를 도포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줄이는 기후 대응 사업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건물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상 사용승인을 받고 15년이 지난 단독주택 소유자다. 시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https://www.yongin.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준비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고 있어 지원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쿨루프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냉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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