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시장기 당구·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조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7:41]

화성특례시, 시장기 당구·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조민희 기자 | 입력 : 2026/04/07 [17:41]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 모습.

 

[경인데일리]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

 

페리빌리어드(남양점)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이 4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이기용 화성특례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약 1,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 연령부 1부·2부와 20~30대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4월 5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12일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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