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석 영통구청장, “정비 이후도 중요”… 원천리천 현장 점검 나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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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석 영통구청장이 3일 원천리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정비 완료 구간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진입 보행로 설치 요청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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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수원시 영통구가 하천 정비 이후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3일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인근) 일원을 방문해 하천 정비 완료 구간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진입 보행로 설치 요청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마무리된 하천 정비 구간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피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책로 진입부 일부 경사지 구간에서 제기된 통행 불편 의견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장 구청장은 이날 정비된 하천 환경과 보행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경사지 구간의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진입 보행로 설치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기존 산책로와의 연결성, 보행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정비 사업 이후에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천리천이 안전한 산책 공간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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