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 개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대상 세부 기준 및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09:01]

수원특례시, ‘2026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 개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대상 세부 기준 및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4/03 [09:01]

수원시가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3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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