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한예종 화성 유치로 교육·문화 거점 조성”
추미애 경기지사 경선 후보 공약 연계…“동탄, 접근성·성장성 갖춘 최적 입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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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도 유치 논의와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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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논의와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은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예종 유치에 따른 파급효과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한예종이 들어서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의 삶 속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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