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2026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숙지공원에서 만날개’ 성황리에 마무리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30 [10:46]
[경인데일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8일,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숙지공원에서 만날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숙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문화교실은 100여 명의 반려견주와 동물등록된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야외 산책교육, 위생미용 수업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고, 펫티켓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참가자들은 야외 산책 교육을 통해 반려견 행동에 대한 특성을 잘 알게 되었고, 평소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위생 미용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반려견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