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대역로 서부로 진입구간 교통환경 개선".. 출근시간대 교통난 완화

출근시간 혼잡·사고 위험 구간 집중 정비.. 5월 임시 우회도로 개통으로 분산 효과 기대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29 [13:34]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대역로 서부로 진입구간 교통환경 개선".. 출근시간대 교통난 완화

출근시간 혼잡·사고 위험 구간 집중 정비.. 5월 임시 우회도로 개통으로 분산 효과 기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29 [13:34]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대역로 서부로 진입구간의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경인데일리] 오산시가 출근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온 오산대역로 서부로 진입구간의 교통환경을 개선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교6단지 인근 서부로 진입구간은 사고로 인한 우회 차량 증가와 출근시간대 교차로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즉시 개선 조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3일 관계 공무원과 오산경찰서와 함께 출근시간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등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출근시간대 긴 대기열이 형성되고 차량 간 충돌 위험이 높아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진입 유도선 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진입 차량 간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해 교통 분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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