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총력…“3개월분 확보·가격 인상 없다”
국제 정세 영향 우려 속 선제 대응…“사재기 자제 당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28 [11:22]
[경인데일리] 오산시가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서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는 약 3개월분 물량을 사전에 확보한 상태로, 당분간 원활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추가 물량 확보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며 공급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시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유지되고 있어 외부 요인으로 인한 가격 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에도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유지를 통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불필요한 사재기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와 같이 이용해 달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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