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완료.. “상반기 공급 차질·요금 인상 없다”
요금 인상 없이 상반기 생산 차질 ‘없음’.. 생활물가 불안 선제 차단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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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종량제봉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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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미국과 이란 간 분쟁 장기화에 따른 비닐 원자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화성시는 상반기 제작에 필요한 원료 수급을 이미 완료해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차질 없이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5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자재 수급에 대한 우려를 말씀드린 바 있다”며 “다행히 화성특례시는 상반기 제작에 필요한 원료 확보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고, 요금 인상 역시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또 “앞으로도 신속한 물량 확보와 철저한 관리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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