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 티켓 인증해야만 가능해져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6:40]

수원도시공사,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 티켓 인증해야만 가능해져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25 [16:40]

 

[경인데일리] 앞으로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 이용 시 프로경기 티켓을 인증해야만 사전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고도화 사업은 사전주차 신청 시 직접 발권한 프로경기 티켓의 고유번호를 인증해야만 사전주차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일반석 기준 티켓 1장당 등록 가능한 차량도 1대로 제한된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사전주차 부정 예약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은 연락처와 차량번호만으로 사전주차 예약이 가능했다. 특히 한 개의 연락처로 다수의 차량이 등록할 수 있어 사전주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했다.

 

공사는 프로경기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사전주차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프로야구 경기 7일 전, 프로축구(남자부)는 5일 전에 가능하다. 

 

주차요금 정산으로 인한 출차 편의를 위해 경기장 곳곳에 사전정산이 가능한 키오스크와 QR코드가 설치돼 있다.

 

이영인 사장은 “프로경기의 메카인 수원특례시에 걸맞게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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