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초평사거리 불법주차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아파트 공사발 주차 수요 원인…임시 주차시설 마련 등 관리 대책 검토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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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24일, 초평사거리 일대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이권재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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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이권재 오산시장이 초평사거리 일대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초평사거리 일대 불법주차로 인해 통행 차량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에 따르면 초평사거리 인근 불법주차 문제는 주변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차 수요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공사장 내부에 임시 주차시설을 마련하는 등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관리와 협조를 당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불법주차를 비롯한 시민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초평사거리 일대 교통 불편과 안전 위협 요인을 줄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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