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년 취업 지원 강화…글로벌·대기업 멘토링 콘서트 성료
21일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진행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6/03/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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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 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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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및 대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SK, LG, 아마존, J&J, 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해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및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가 2026년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을 공유했으며,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직무별 경험과 준비 방법을 전달했다.
또한 공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 상황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과 조언이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치열한 취업 시장 속에서 현직 선배들의 경험은 청년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멘토링 콘서트가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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