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백화점·대규모점포 등 참여해 29일까지 자체 세일·사은 행사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22 [14:52]

수원특례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백화점·대규모점포 등 참여해 29일까지 자체 세일·사은 행사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3/22 [14:52]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7번째) 등 개막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개막했다. 

 

21일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목표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페이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3월 20~29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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