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산 블루베리·체리' 본격 수확.. 지난해 대비 수확량 10%↑

'기후변화대응 비가림시설 설치 시범사업' 효과.. 일반 체리 농가 대비 수확량 20% 증가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7:27]

'평택산 블루베리·체리' 본격 수확.. 지난해 대비 수확량 10%↑

'기후변화대응 비가림시설 설치 시범사업' 효과.. 일반 체리 농가 대비 수확량 20% 증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4/06/14 [17:27]

[경인데일리] 평택산 블루베리와 체리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평택산 체리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 과실수의 저온 피해로 수확량이 떨어졌으나 올해는 전년도 대비 기상이 양호해 수확량이 증가했다.

 

배나무는 전년 대비 수정 및 착과율이 10% 증가했고, 체리와 블루베리도 큰 기상 이변이 없어 10% 정도 수확량이 증대했다.

 

특히 이상 기상으로 인한 피해가 심한 체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평택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기후변화대응 비가림시설 설치 시범사업’이 효과를 거둬 체리 저온장해 및 강우로 인한 열과피해를 예방했으며, 그 결과 일반 체리 농가 대비 수확량이 20%가량 증가했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비가림시설을 설치한 체리 농가는 “작년에는 체리 저온과 수확기에 내리는 잦은 비로 인해 체리가 열과현상이 생겨 대부분 판매할 수 없었는데, 올해는 간이 비가림 시설 설치로 체리 수확시기 단축 및 열과 피해를 줄이게 되어 체리 수확량이 많이 늘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기상 이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지도해 안정적인 과일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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