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민원상담 챗봇' 기능 향상으로 더 편리해져

교육·안전·일자리·문화관광·반려동물 등 5개 분야 추가…간편 신고도 가능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3/11/16 [08:08]

용인특례시, '민원상담 챗봇' 기능 향상으로 더 편리해져

교육·안전·일자리·문화관광·반려동물 등 5개 분야 추가…간편 신고도 가능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3/11/16 [08:08]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시정과 관련한 상담을 더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민원 상담 시스템인 ‘용인시 민원상담 챗봇’의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AI 민원상담 챗봇의 기능을 개선했다.

 

‘용인시 민원상담 챗봇(https://www.yongin.go.kr/chat)’은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분야의 시정 정보를 한눈에 알려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서비스다.

 

시가 이번에 추가한 상담 분야는 ▲교육 ▲안전 ▲일자리 ▲문화관광 ▲반려동물 등이다. 

 

시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이들 5개 분야 90개 상담 정보를 시스템에 구축, 총 367개 질문에 대해 응답한다.

 

이제까지는 ▲보건복지 ▲여권 ▲수도요금 ▲행정민원 ▲지방세 ▲환경 ▲차량등록 ▲교통 ▲기후 등 9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해왔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가로등 고장이나 포트홀 발생, 쓰레기 불법 투기, 로드킬, 도로 청소 등 15개 분야의 불편 민원을 신고하면 기존 콜센터(1577-1122)로 접수한 민원처리 시스템에 자동으로 추가되고, 처리한 뒤엔 카카오톡으로 알려준다.

 

챗봇이 곧바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선 시 홈페이지에서 해당 검색어로 검색한 결과를 알려줘 시민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해소할 방침이다.

 

민원상담 챗봇은 해당 페이지 URL(https://www.yongin.go.kr/chat)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누르거나 포털사이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용인시 민원상담 챗봇’을 검색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일이 콜센터에 전화를 걸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번거로움없이 챗봇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기능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가장 친근한 상담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시스템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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