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 나서

29일 ‘2022년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담당자 교육’ 개최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19:12]

수원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 나서

29일 ‘2022년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담당자 교육’ 개최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2/09/29 [19:12]

[경인데일리] 수원시가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29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담당자 교육’

 

수원시는 29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2022년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지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교육을 맡은 이정섭 SK청솔노인복지관 독거노인지원팀장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주요 개념을 소개하고, ▲서비스 대상자 ▲서비스 제공 절차·방법 ▲사업 수행 기관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또 담당 공직자들에게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 1월 시작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홀몸 어르신·장애인 등)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스마트 장비(화재・가스감지기)를 보급·설치해 화재・가스 누출 사고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르신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 상황을 알리고,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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