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더 좋은 장안, 더 좋은 경기도 위해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뛸 것"

“지역사업 지속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 수원시의원에서 경기도의원 도전”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9:12]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더 좋은 장안, 더 좋은 경기도 위해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뛸 것"

“지역사업 지속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 수원시의원에서 경기도의원 도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2/05/04 [19:12]

[경인데일리=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경기도의회 의원이 된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3일 산수화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민주당, 수원시 제1선거구(연무·영화·조원1·2·송죽·파장동))의 출마의 변이다. 황 후보가 수원시의원에서 경기도의원으로 바꾸어 출마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황 후보는 “경기도에 가서 도비를 좀 확보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다”며,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 경기도의원으로 바꾸어 출마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당연히 지역구도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에서 연무동, 영화동, 조원1·2동, 송죽동, 파장동으로 늘어난다.

 

황 후보를 3일 오후 송죽동 선거사무소에서 산수화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황 후보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보건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호남향우회 여성회 자문위원, 송죽초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수원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수원시 아동복지심의위원,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 수원시의원에서 경기도의원으로 바꾸어 출마한다. 이유는?

 

만석공원 스마트 리모델링사업이나 서호천 지류 개선사업 같은 경우는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하는 연차사업이다.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매년 1년 단위로 예산을 확보했다. 그러다보니 경기도에 가서 도비를 좀 확보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다.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 경기도의원으로 바꾸어 출마하게 됐다.

 

경기도의원이 된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슬로건은 무엇인가?

 

‘더 좋은 장안, 더 좋은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좋은 것을 더 좋게 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역주민들과 경기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지도 담았다.

 

저는 항상 지역주민들과 같이 뛰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4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고 자부한다. 

 

경기도의원이 되어서도 ‘더 좋은 장안, 더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항상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것이다.

 

 

- 이행한 공약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공약이 있다면?

 

청개구리연못학교는 제가 많이 자랑하는 실천사업 중 하나다.

 

송원중학교는 학생 수가 적다보니 빈 교실이 많아 폐교된다는 소문마저 돌았다. 빈 교실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그 결과 수원시의 특별공간을 개설하자 생각했다. 지금은 청개구리연못학교로 활용되고 있다.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 일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수일고, 조원고, 조원중 앞 보도는 학교밀집구역의 통학로로 비좁다. 2013년 수일고 학교운영위원장 때부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온 사안이기도 하다. 드디어 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통학로를 확보했다. 

 

수원시 관련 부서와 지역주민들의 긴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지역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 많은 조례를 제·개정 했다. 몇 가지만 소개해 달라.

 

‘수원시 광교상수원지역 친환경관리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광교상수원지역의 물 환경, 자연생태환경을 적정하게 관리 보전, 규제로 불이익을 받는 주민의 소득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수원시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경비노동자를 위한 기본시설을 설치 시 공동주택보조금 우선 지원 ▲부당한 인권침해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법률 지원 연계 ▲정신적 고통에 대한 심리적 상담 등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으로 경비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안’도 대표발의 했다. 수원시민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장기간 꾸준히 제기되는 악취 민원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악취를 관리하도록 규정했다.

 

‘수원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대표발의 했다. 수원시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신설했다. 

 

- 지역구 주민들에게 한 말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동네에서 같이 웃고 같이 뛰면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할 것이다.

 

마인드는 항상 긍정적이다. 하루라도 웃지 않으면 그날 하루가 잘 지나가지 않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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