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홍종수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합리적 대안 제시 이어가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28]

수원시의회 홍종수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합리적 대안 제시 이어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11/25 [17:28]

[경인데일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홍종수(국민의힘 조원1,연무,영화) 의원은 25일 진행된 도시관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관 이전부지에 대한 개발행위가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심의위원회가 제한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수원시의회 홍종수 의원


그러면서 홍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사업은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해 지원하고, 일부 축산폐수원 관로 미설치로 인한 저수지 및 하천, 토양오염 우려 지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홍 의원은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사전에 전선지중화 사업을 시행해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스마트형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실제 사업에 투입되지 않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태양광시범마을 조성,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바람직한 모델을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종전부지와 국공유지 등의 개발을 제한해 수원시 여유부지로 활용 가능하도록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구단위계획 구역 기반시설은 입주 전에 진행해 비산먼지, 소음, 진동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고 공법변경, 저감장치 등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상수도사업소에서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의 전기료 증감폭이 크므로 전기절감장치 등을 확대 설치해야 한다"며 "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납 합유량, 중금속 용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전수조사를 해야하고, 수돗물 유슈율 제고를 위한 고도화된 디지털계량기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목욕탕 등 물 사용이 많은 지역업체에 대한 감면 방안을 마련하고, 초.중.고 상수도요금 감면조례에 유치원도 포함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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