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 “월드컵경기장역, 위치상 절대로 안 맞는 구간.. 국토부와 잘 협의해야”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6:30]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 “월드컵경기장역, 위치상 절대로 안 맞는 구간.. 국토부와 잘 협의해야”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11/25 [16:30]

[경인데일리]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한원찬(지,우만1,2,행궁,인계동,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도시교통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분당선 연장선과 인덕원선이 교차하는 가칭 월드컵경기장역 정거장이 원안대로 되지않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많다고 주장했다.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

 

한 의원은 “지하철 공사는 한 번 공사를 시작하면 나중에 다시 수정이나 보완이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월드컵경기장역은 위치상 절대로 안 맞는 구간이고, 교차역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위치를 선정했다”며 "집행부에 국토부와 잘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공의 행정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말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그것도 우리가 미래에 분명히 '아, 이러한 사업들은 정말 잘했다'라고 해야지 그 이후에 잘못돼서 수정하고 민원이 들어오면 정말 힘들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수원시청역은 지금도 장애인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들어온다”면서 “처음부터 제대로 안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미뤄버리면 나중에 계속 되는 민원으 해결하지도 못하고 계속 짐으로 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광균 수원시 도시교통과장은 “올해 국토부에 네 차례 찾아가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건의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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