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김영택 의원, "공원 조성 시 지역·마을과 어울리는 테마공원의 특징 강화해야

25일 공원녹지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문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6:08]

수원시의회 김영택 의원, "공원 조성 시 지역·마을과 어울리는 테마공원의 특징 강화해야

25일 공원녹지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문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11/25 [16:08]

 

[경인데일리]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영택(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 의원은 25일 열린 공원녹지사업소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공원들의 특징이 없는게 안타깝다"며 "테마에 어울리는 공원을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수원시의회 김영택 의원

 

김 의원은 "치유정원이라 해놓고 가서 보면 과연 치유정원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허술한 것 같다"며 "공원 조성 시 지역·마을과 어울리는 테마공원의 특징을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우영 생태공원과장은 "지금까지는 공원 조성하는데 세밀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테마에 어울리는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영택 의원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을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김우영 생태공원과장은 "저희가 민간위탁을 줘서 운영하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어서 온라인 상으로 개방을 했고, 11월 부터 다시 개방을 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영택 의원은 "저희 상임위가 현장 방문했을 때 굉장히 놀랬다"며 "이렇게 자연스럽고, 거의 원시림에 온 것 같은 수목원이 수원에 있을 줄 상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예를들어 서호천이나 다른 광교호수공원에 주민들이 많이 다닌다"며 "이렇게 놀랄 정도로 잘 가꿔놓은 시설을 너무 개방을 안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능한 선에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우영 생태공원 과장은 "현재는 농생대와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입장할 수 있다"며 "하지만 내년에는 농생대와 잘 협의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수목원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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