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호매실IC 확장안이 광역교통개선 대책에서 빠지지 않게 신경 써달라"

25일 도로교통관리사업소·공원녹지사업소 행감서 지역현안 사항 꼼꼼히 챙겨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4:24]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호매실IC 확장안이 광역교통개선 대책에서 빠지지 않게 신경 써달라"

25일 도로교통관리사업소·공원녹지사업소 행감서 지역현안 사항 꼼꼼히 챙겨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11/25 [14:24]

[경인데일리]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이 25일 도로교통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호매실IC 확장안이 광역교통개선 대책에서 빠지지 않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먼저 조 의원은 김용학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무소장에게 "현재 호매실IC에 길이 많이 밀리고 있다"며 "호매실IC 확장 용역을 한 것이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소장은 "작년 11월 호매실 IC 진출입 부분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했다"며 "이를 통해 두 가지 안을 마련했다. 1안은 단기적인 대책 안으로 71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 안으로, 권선로과 호매실IC의 차선을 확장하는 안이고, 호매실 IC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471억 원이 소요되는 두가지 안을 마련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두가지 안을 가지고 저희가 LH에 당수 2지구, 당수지구에 교통종합개선대책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시개발과와 계속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내년에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사업을 착공하는걸로 알고 있다"며 "당수지구에 대한 추진 관계를 저희가 유의깊게 살피면서 호매실IC 확장 누락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조미옥 의원은 "제가 당부하고 싶었던 부분이 바로 그 지점"이라며 "내년도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호매실IC 확장안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LH와 잘 협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원녹지사업소 행감에서 조미옥 의원은 "서수원쪽 공원이 동수원쪽 공원보다 낙후됐다"며 공원 관련 예산 등 지역 간 불균형에 대한 대책에 대해 주문했다.

 

이에 대해 허의행 공원녹지사업소장은 "2030 공원녹지 기본계획에 공원에 이러한 것들을 담았고, 이 기본계획대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수원보다 서수원쪽이 많이 낙후된게 사실이지만 2026년 황구지천 수변공원이 조성이 완료되면 어느 정도 균형도 맞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광교호수공원이나 수원수목원 새로 생기는 공원에 입찰을 통한 카페 운영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면 지금보다 공원쪽 예산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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