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기후변화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역할과 대응방안 마련해야"

24일 기후대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과 이행계획을 철저히 수립해달라" 주문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1:38]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기후변화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역할과 대응방안 마련해야"

24일 기후대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과 이행계획을 철저히 수립해달라" 주문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11/25 [11:38]

[경인데일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재광(국민의힘 율천,구운,서둔) 의원은 24일 열린 수원시 기후대기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유 의원은 "온실가스가 어디서 얼마나 배출되는지 자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인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적극 활용한 직.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원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구체적인 감축목표 설정과 이행계획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수원시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는 2020년 배출량 기준으로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5.7% 줄였으며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므로 수원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전략 및 이행계획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원종 기후대기과장은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산정하는 유일한 지자체로서 이날 유 의원의 정책 주문에 따라 수원시 탄소중립 이행계획 수립 및 추진 활성화, 데이터 기반 정책시스템 지속 운영, 예산 및 재정투자 확대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재광 의원은 평소에도 '자전거 타는 시의원'이라는 의정활동 구호를 가지고 대중교통 타기 등 에너지절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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