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물품 전달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체장애인협회에 라면 130박스 기부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6:45]

GH,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물품 전달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체장애인협회에 라면 130박스 기부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11/19 [16:45]

[경인데일리] GH는 지난 17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광주시지회(지회장 김진관)를 찾아 지회 회원들의 경제적 자립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GH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광주시 내 소시민들을 위하여 지난 4년여 간 총 7차례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도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에 따라 지회 회원들에게 라면 130박스를 전달했다.

 

김진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광주시지회장은 “GH가 후원해준 라면박스가 지회 내 회원들의 따뜻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GH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H는 경기도 내 각 사업지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기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다놀자! 양평 페스타’ 개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