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고품질 임대주택 건립 위한 사장 주재 현장점검 실시

이헌욱 사장, 공사품질, 편의시설, 세대내부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 실시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7:40]

GH, 고품질 임대주택 건립 위한 사장 주재 현장점검 실시

이헌욱 사장, 공사품질, 편의시설, 세대내부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 실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05/11 [17:40]

[경인데일리] GH(사장 이헌욱)는 10일 다산지금 A1블록 국민·영구임대주택 건설현장에서 CEO 주관하에 공사현장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품질 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CEO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여 공사현황, 공사품질, 단위세대 등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과 산책로, 세대내부까지 점검하여 입주자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공사 관계자들에게는 준공을 대비해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당부하고,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한편 다산지금 A1블록은 다산신도시 최초로 준공되는 국민‧영구임대주택 단지이다. 2019년 1월 공사에 착공하여 올해 8월 입주 예정이며 세대수는 국민임대 1,650세대와 영구임대 425세대로 총 2,075세대이다. 

 

GH 이헌욱 사장은 “GH 기본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전체를 품질, 편의성에서 분양아파트 못지 않은 수준으로 건설해, 입주자가 만족을 넘어 감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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