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부선철도변 '미세먼지차단 생태숲' 조성

철도공단과 오산대역 인근 생태숲 1.5ha조성 협약 체결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8:29]

오산시, 경부선철도변 '미세먼지차단 생태숲' 조성

철도공단과 오산대역 인근 생태숲 1.5ha조성 협약 체결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1/04/06 [18:29]

[경인데일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함께 ‘2021년 오산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합동 나무심기 행사를 오산대역 주변 유휴지에서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 차단 및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오산대역 인근 완충녹지 및 철도변 유휴부지 일대에 도심속 생태숲 1.5ha를 조성할 예정으로, 지난 3월 국가철도공단과 ‘2021년 오산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50여 명이 사업지내에 목련 등 수목 100여 주를 함께 식재하며 금년도 추진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사업이 6월 완료되면 철도변 선형 숲 조성으로 도시열섬현상 완화 및 철도 소음 감소를 통해 녹색도시와 친환경도시 조성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확 바뀐 경기도 청정계곡,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 자원’ 만들기에 주력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