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ILLUSION : Analogue to Digital 展' 개최

4월 9일~2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09:44]

화성시문화재단, 'ILLUSION : Analogue to Digital 展' 개최

4월 9일~2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04/05 [09:44]

[경인데일리]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2021 동탄아트스페이스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 <ILLUSION : Analogue to Digital展>을 오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민직, 김민호, 이승정 작가가 참여해 ILLUSION이라는 주제로 함께한다. ‘Analogue to Digital’이라는 부제는 과거부터 현재, 미래에 이르는 미디어아트의 모습을 담은 전시를 의미하며,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일상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한 환상적인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세 작가는 뉴미디어와 키네틱아트를 활용한 시스템 개발에 특화되어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는 실험적인 창작자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손끝에서 시작된 사운드를 통해 소통의 희망을 표현한 인터렉티브 뉴미디어 설치작품인 ‘6중주(Sextet)’, 빛의 굴절과 색의 변화를 보여주는 ‘Surface_Plate’를 포함하여 감정데이터를 시각화한 신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인터렉티브 설치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화성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미디어아트 작품에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h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4월 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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