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정자3동,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점검 나서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09:28]

장안구 정자3동,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점검 나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02/23 [09:28]

[경인데일리]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9일, 정자동 연꽃마을 벽산아파트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배달·택배 소비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1회용품 배출량도 함께 증가했다. 페트병은 재활용률이 높지만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재활용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 분리배출 실태점검은 환경부의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지침에 따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함 설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임화선 정자3동장은 “투명페트병의 별도수거가 이뤄지면 국내 고품질 재활용원료를 확보하게 되어 해외 수입하는 폐페트병을 대체할 수 있다"며 "투명페트병 분리수거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자3동은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21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실시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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